보험사마다 심사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어떤 곳은 받아주고 어떤 곳은 거절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손해보험이라고 무조건 가입되는 건 아니고 실비는 회사를 막론하고 같은 표준약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비를 취급하는 모든 회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실비 자체만 놓고 보면 보험료는 상당히 저렴한데 비해 보장이 크고 범위가 넓기 때문에 가입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자녀의 지병으로 인해 실비 가입이 거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경우 암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2년 동안 입원/수술/7일이상 치료 이력이 없다면 '유병력자실손의료비' 가입을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유병자실손 유지하시다가 해당 질환으로 5년 넘게 특별히 치료받은 적이 없다면 일반 실비로 전환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