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각종 빌런이 있는데, 지하철 좌석 1열을 아예 전세내고 그 위에 누워서 가는 승객이 있습니다. 이러한 빌런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먼저,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승객이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면, 지하철 역무원을 불러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hye2304입니다.
고민스러운 광경 이네요.
깨운다고 일어나면 다행이지만 도리어 소란이라도 피울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하철에 민원을 해결하는 청원 경찰에게 민원제기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지하철칸 주변에 보면 불편신고센타에 전화해서 민원접수하면 지하철 역무원이 다음역에서 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빌런들 건드려봤자 소란 생기고 다툼 생기고 최악의 경우 싸움 벌어져 치료비 물어줘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겁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냥 냅두시던지 역무원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