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가 날 때 이앓이를 한다고 합니다. 그 통증으로 깰 수도 있고 낮 동안 놀란 경험으로 인해 잠에서 깰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무서운 꿈을 꿔서 일어나 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간접조명등을 켜고 아이가 안정을 찾아 다시 잠이 들때까지 안아주세요. 양육자의 품만큼 아이를 안심시켜주는건 없답니다.
19개월이라면 한창 급격한 성장기에 있습니다. 현재 시시각각으로 신체가 성장하고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아이가 자다가 갑작스럽게 우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요.
사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알맞지 않아서 그럴가능성도 있습니다. 적정 실내온도는 22-24도 정도, 습도는 50-60%입니다. 또한 아이가 급성장기가 와서 성장통이 시작되거나 이앓이가 있을 수 있으니 몸컨디션을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기가 되면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잠드는 것을 무서워 하는 경우도 있고 치아가 자라면서 생기는 치통으로 인해 우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낮 동안 활동을 충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잠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나 물 한잔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