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카드는 마그네틱이 부척된 것을 사용하며 때로 마그네틱 문제가 발생해 교체도 했었던 기억이 나고요, 이후 마그네틱 카드가 없어지고 반도체칩이 내장된 카드가 출시되고 조금 있다가 핸드폰에서 웹애서 다운받아 사용하는 전자카드가 나온것 같은데요.
이렇게 진화된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갈수록 단점들을 보완해나간겁니다. 마그네틱은 자석에 약하고 ic로 갔다가 이것도 오래쓰면 훼손되는데 휴대폰은 그런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