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헐크매니아입니다.
'파블로프(pavlov)의 조건화 실험'을 아시나요?
항상 종소리와 먹이를 함께 주다 보면, 나중에는 종소리만 들어도 개가 침을 흘리게 된다는 실험입니다.
신 음식을 떠올렸을 때 침이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이 분비되는 것은 위에 말씀드린 실험 결과와 마찬가지로 조건화된 반응입니다.
신 음식은 산성도가 높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는 위 점막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침을 분비하여 위 점막을 보호하려 합니다.
이처럼 신 음식을 먹을 때 침이 고이던 상황을 반복하다 보면 몸이 이러한 상황을 조건적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즉, 이러한 조건화로 인해 나중에는 신 음식을 보거나 생각만 해도 반사적으로 침이 고이게 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