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30년 경에는 비트코인의 채굴이 99% 완료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남은 1%를 채굴하기 위해선 막대한 해시파워가 필요하므로 실질적인 채굴은 이때에 완료 될 거란 얘기였는데요.
작업증명 방식의 비트코인은 실질적인 채굴이 완료된 후에도 적정 수의 노드를 확보하여 원활한 블록 검증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