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코카인이 본격적으로 유럽에 대규모로 공급된 건 90년대부터로 1990년대 들어 남비의 거대 코카인 가르텔들이 미국에의해 몰락해 자잘하게 쪼개지고, 미국으로의 유통이 어려워지자 그간 유통정도만 맡았던 멕시코 계열 마약 카르텔들이 본격적인 생산에 뛰어들면서 유럽으로 밀수 채널을 확대하게 됩니다.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조직들은 콜롬비아 카르텔 조직들의 몰락에 쐐기를 박기위해 이탈리아 마피아인은 은드랑게타와 손을 잡고 유럽에 대규모 코카인 밀수를 진행, 그 결과 남미 마약시장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아 유럽에서도 코카인 헬게이트가 열리게 됩니다.
이때문에 지금도 빈민들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는 코카인은 세계 각지에서 막대한 희생과 피를 부르는 약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