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부터 안 좋은 버릇이 있는데요 술만 먹으면 여자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술 주사를 한다고 하는데 저도 고치려고 하는데 너무 안 고쳐져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술 마시기전에 핸드폰을 아웃 시켜놓고 마시면 전화을 덜 할거에요~ 술만 마시고 전화 하는것도 술 주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시를 걷는 낙타를 타는 사람입니다.
술을 끈의시거나 줄이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술 주사는 고칠수 없는 고질병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가장좋은건 술을 마시지 않던가 술을 마실때 휴대폰을 가져가지 않는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야 원인제공이 안되니깐요
안녕하세요. 호두마루입니다.
뭐 방법 없죠 본인이 고치셔야 하는데 술먹고 그냥 자료고 애써야죠
주사는 누가 고쳐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에게 자꾸 그러면 정말 대부분 헤어져요
받는 사람은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