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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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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학창시절 많이 맞았던 시절

저 같은 경우 초등학교 4학년 1학기때 체벌이 심해서 맞는게 일상이다 보니까 부모가 신고해서 그 선생 안짤리고 보복으로 2학기때는 공부는 대강 가르치고 체육시간에 운동장을 계속 달리게 만들면서 학대하고 6학년도 선생님이 엄청 때리고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각종이유로 몽둥이로 맞아 허벅지에 피멍이 들정도로 체벌이 심했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성적이 나쁘면 점당 50점 밑으로 점당 1대씩 맞고 교복이랑 살이 붙어 버린 경험도 있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때는 맞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큰 범죄를 저지르는 애들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체벌도 없고 안때려서 그런가 애들이 좀 막나가는 경우가 있던데


제가 잘못생각하는 것일까요?


말 안듣는 애들은 좀 체벌로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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