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변은 하루에 1~2회 정도 정상변을 봤었습니다.
코로나증상 발현때부터 양성판정이후 자가격리기간동안 갑자기 생긴 변비로 대변을 보지 못해 굉장히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근데 현재 코로나 자가격리 끝나고 3일째인데 자가격리 끝난 직후부터 3일동안 설사를 하루에 5~6회 정도 하는것 같아요.
3일동안 설사를 하니 지치기도 하고 포카리스웨이트로 계속 수분보충은 하고 있는데
코로나 양성때 설사를 동반한다는데 전 오히려 반대로 변비가 찾아왔고 자가격리가 끝난 직후부터 폭풍설사를 하는데
증상이 계속 바뀌나요?
두통,어지러움,식은땀,가래,맑은콧물이 지속되어 몸살 가래약을 처방받아서 복용중인데
설사까지 와버리니 일하는도중에도 뛰쳐가야하고 너무 불편합니다.
추가로 자꾸 약을 먹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