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아들에게 욕을 먹은후 밥을 안차리고 있는데 어떡할까요?
빚만진 쓰레기에 아빠돈 뜯어가는 미친새끼라는 말을 아들에게 들은뒤 정말 가사일을 놓았습니다.
큰아들은 20살에 현재 대학발표 기다리고있고 작은아들은 방학중인데 둘다 말을 못되게 해요.
다리 깁스중인데 아침에 계란밥을 해줬더니 너무성의없이밥을차렸다며 핀잔을 주더라구요.큰애가.
남자애들이 클수록 그런말에 무척 상처받고
나는도시락 두개 싸놓고 회사가 일하고 집에와 밥차리고 빨래하면 새벽1시까지 일하는 그런 인생 살았는데 그 인생자체를 무시하는 제자식에게 소름이끼칩니다.
밥을 안하고있는데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 어떻게 하시겠어요? 둘다 용돈통장에 30-100만원정도 들어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