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상환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금리 14%대 대출 만기상환을 가지고 있는게 날까요

9.8% 원리금 균등 상환을 가지고 있는게 날까요

월 상환금액으로 보면 1번이 나은거 같기도...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인 총 이자비용과 신용 관리 측면에서는 2번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금리 14% 대출 만기 상환의 경우 매달 이자만 내기 때문에 월 고정 지출이 가장 적습니다.

    다만 금리가 매우 높기 때문에 만기 때 부담이 큽니다.

    금리 9.8% 원리금 균등 상환의 경우는 매달 원금을 조금씩 갚아 나가므로 시간이 갈수록 내야 할 이자가 줄어들고, 대출이 실제로 끝이 납니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1번을 없애고 2번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9.8% 원리금 균등 상환이 훨씬 유리한 선택입니다.

    단순하게 보아도 14%와 9.8%는 4.2%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출 원금이 1억 원이라고 가정할 때,

    1년 동안 내야 하는 이자만 약 420만 원 차이가 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높은 대출을 유지할 때는 매월 발생하는 이자 부담이 커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금리 14%대의 만기상황은 당장의 월 납입금이 적어 보이지만,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아야 하므로 부담이 큽니다. 반면 9.8% 원리금 균등 상환은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나가기 때문에 매월 상환금은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총이자 비용을 비교해보면 금리가 훨씬 낮은 9.8% 대출을 유지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합니다. 특히 원리금 균등 상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남은 원금이 줄어들어 전체 이자 부담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만기상환 대출의 이자가 계속 누적된다면 실제 지출하는 총비용은 원리금 균등 상환보다 훨씬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현금흐름에 따라 다릅니다.

    당장 여유가 없고 한달 납입금을 줄이고자 한다면 1번이 유리한거 처럼 보이지만 1번대출은 원금 상환없이 오로지 이자만 납입합니다.

    그냥 이용료만 줄어드는 것이지요. 향후 총 납입금액이 2번과는 천지차이가 될겁니다.

    잘 비교하시고 본인의 현금흐름에 맞게 결정하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14퍼센트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부담은 적어 보이지만 총이자 비용이 매우 크고 만기 시 원금을 한 번에 갚아야 하는 리스크가 커서 재무적으로 불리한 구조입니다.
    반면 9.8퍼센트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상환 부담은 있지만 금리가 낮고 원금을 지속적으로 줄여 총이자와 만기 리스크를 함께 낮출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리금 균등 상환이 금액 때문에 부담이 되어도 대출금리 차이가 4.2프로나 나니 저라면 9.8프로 원리금 균등 상환을 가지고 있긴 할거 같습니다

    어쨌든 갚아야 하는 빚이고 대출금리 높은거부터 처리하는게 궁극적으로 비용절감 차원에서 맞긴 하거든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는 14%를 갚는 것이 맞습니다. 결국 대출이라는 것은 갚아야되는 돈이기에 이러한 대출을 통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게 아니라면 원리금 상환이랑 관계없이 일단 갚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대출 2개 모두 고금리이기에 기회가 될때빠르게 모두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