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인데 국내에 출시되는 차와 외국에 출시되는 차의 부품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각 나라마다 기준이 달라 그렇겠지만 더 튼튼하게 만들어도 해외에서 더 싸게 팔 수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