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주택의 경우 열이 빠져나가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주택의 천장을 통해서 50%의 열이 빠져나가고 창과 문에서 15%정도 그리고 벽과 나머지 공간으로
조금 조금씩 빠져나간다고 하죠
하지만 전면 리모델링을 하는것이 아니면 열을 잡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방법이 없는건 아니죠
주택의 경우 방 하나씩 셀프 인테리어 하듯 조금씩 수리를 하는 방법을 쓰시는
경우도 있거든요
벽의 경우 공간이 약간 줄어들기는하지만....아이소핑크 단열재에 석고보드가 붙어 있는
이보드 라는 단열재를 실내 내벽에 붙여버리면 간단히 단열재를 추가할수 있고
그 위에 도배도 할수 있어서 셀프로도 가능하구요(물론 맡기는게 편하죠)
창과 문의 경우는 창호공사는 꽤나.... 비용이 크더라구요
(이건... 뭐... 차곡 차곡 모아서 이중창으로...바꿔야...)
문의 경우 고무 패킹만 교체해도 바람이 새지않아서 열을 잘 잡아줄수 있습니다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 중문이 있으면 확실히 따뜻하죠
문을 하나 더 설치하면 이쪽으로 빠져나가는 열도 잡을수 있습니다
뭐.... 어느정도의 투자가 필요하긴한데요....
창호가 제일 접근하기 좋은 것이긴 하지만.... 비싸긴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열이 어디로 빠져나가는지부터 확인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런 열화상 카메라를 구매해서 직접 일년에 하나씩 하나 하나 셀프로 수리를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집수리도 하나의 덕질이라 장비빨이라는 분들도 있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