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출시되자마자 미개봉으로 파는 사람들은 왜 파는 건가요?
아이폰은 매번 처음 출시하면 인기 시리즈가 품절되어 구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중고 거래 사이트를 들어가면 이러한 시리즈를 미개봉 상태로 판매하던데, 웃돈이 없거나 웃돈을 약간 얹어팔더군요. 스마트폰 출시되자마자 미개봉으로 파는 사람들은 왜 파는 건가요?
아이폰 같은건 사전예약해서 먼저 쓰고 싶은 사람한테 파는 경우도 있고요
갤럭시는 1TB만 사전예약시 용량 늘려주거나 하는 경우 싸게 받아서 팔 때도 있고
아니면 돈이 급한데 대출을 못받으니 폰을 할부로 사고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전예약을 통한 스마트폰 구입으로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 미개봉품 팔아서 이득과 혜택받은 거에 대한 이득을 볼 수 있으며 급전이 필요한 경우 할부 구입 후 현금화, 카드실적 채우고 포인트 받기, 사전예약 못한 사람에게 웃돈 판매 등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 않을까요.
리셀ㄹ러 또는 되팔이라 하는 겁니다.
원래 중간상인 이라는게 a가 필요한걸 구해다 주는 대신 물건값에 추가비용을 넣는 거자나요?
그래서 도매가가 소매가보다 씬거구요
되팔이들은 이런걸 하고 싶은대
정식으로 계약할 능력도 돈도 없으니까
티켓이나 한정판매하는 상품퍼럼
팬이라면 돈 더줘서라도 구하고 싶은걸
내다 파는 겁니다.
상품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라 상인츳른 매우 싫어하죠
티켓되팔이는 아예 암표라고 해서 불법이구요
스마트폰을 출시되자마자 미개봉 상태로 파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카드 실적을 올리거나 소득공제를 받으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둘째, 복지몰 할인 등으로 저렴하게 구매한 뒤 차액을 얻기 위한 재판매입니다. 셋째,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이 현금을 얻기 위해 카드 할부로 구매 후 즉시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불법적인 '카드깡'의 일종으로, 신용이 낮거나 현금 서비스가 막힌 사람들이 주로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