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LG그램 14zd970-lx16k 아직 수리 가능한가요?
거의 8년된 노트북인데... 새로 알아보고 프로그램 다시 깔기 귀찮아서 가능하면 수리해서 쓰고 싶긴 한데요
단종된 모델이라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가 아직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고장 부분
- 아래 미끄럼방지 실리콘 빠짐
- 키보드와 모니터 연결부위 헐거움
- 외관 긁힘/철 코팅 벗겨짐(딱 타자칠 때 팔목에 닿는 부분이라 너무 따가움)
- 너무 느려요......... 줌 회의 들어가는 것조차 힘드네요
이런 부분들도 다 수리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무려 펜티엄 모델이라 cpu 업글도 하고 싶은데 너무 옛 모델이라 가능하련지... 수리하더라도 저가 노트북 하나 새로 사서 프로그램 설치하는 비용만큼 나올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출시한지 8년정도 지난 노트북은 부품 보유 기간이 지나서 공식 센터가더라도 수리가 좀 힘들수가 있습니다 글고 그 모델은 펜티엄이라서 시피유가 메인보드에 붙어있는 방식이라 업그레이드도 안된다고 봐야합니다 외관 긁히고 느려터진거 고치는 비용이면 요즘 나오는 저렴한 새 노트북 사는게 성능도 훨씬 좋고 정신건강에도 이로울듯하니 그냥 새로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 8년 된 LG그램 14zd970-lx16k 모델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부품 지원이 어렵거나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끄럼방지 실리콘 교체나 외관 손상 수리는 비교적 간단한 부품 교체로 가능할 수 있지만, 키보드와 모니터 연결부위가 헐거운 경우는 구조적 문제일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이 꽤 들 수 있어요. 그리고 CPU 업그레이드는 노트북 특성상 불가능하거나 큰 의미가 없으니 새로운 모델을 고려하는 게 합리적일 겁니다.
노트북이 너무 느려서 줌 회의조차 힘들다고 하셨는데, 이 경우 SSD 교체나 램 증설로 어느 정도 성능 개선이 가능하지만 펜티엄 모델에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고장 수리와 부품 교체 비용, 그리고 프로그램 재설치 등 시간과 비용을 모두 고려하면 저가형 신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어요. 사용 목적과 예산을 감안해 새 노트북 구매를 검토하면서 현재 기기는 워크스테이션이나 백업용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