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로 바꾼 이후로 그냥 담배를 피지 않지만 더 많은 전자담배를 피우는거같아 고민이네요.
일반 연초를 피우다가 전자담배로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전자담배를 처음에 피었을 때는 별로였는데 피다 보니까 입에 맞는지 전자담배를 하루 종일 물고 다니네요 이렇게 저처럼 전자담배로 갈아타신 분 계신가요 어떻게 조절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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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저도 전자담배로 넘어왔는데 더 많이 펴서 담배값이 더 늘어났습니다. 조절이 쉽지가 않아서 다시 연초를 펴야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제생각에는 참아내지 않으면 계속 필수밖에 없다고 생각듭니다
안녕하세요. 성숙한기린170입니다.
전자담배로 바꾼지 일년정도 됐는데,
처음에는 연초랑 크게 다른 걸 못느꼈는데
피우다 보니 연초보다 타격감이 없어서
입에 물고 다녔었어요.
연초보다 그래도 조금 낫겠지 하는 마음에
연초보다 더 피웠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은
충전 하기도 번거롭고, 연초 안핀지 일년 넘다보니 적응이 돼서 그 전보다는 크게 줄었네요.
안녕하세요. 자비로운텐렉68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연초 필때보다 몸이 가벼워진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저는 궐련형을 피는데 왠만하면 집에서 가지고나가지 않으려합니다 집에서만 피우는거죠..
밖에서 금연 하는중인데 생각보다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