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한숨을 너무 자주 내뱉으니 같이 힘들어지네요
그냥 힘들어서 한숨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한숨을 쉬는 동료가 있는데요.
옆에 있으면 같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한숨쉴 때마다. 이 습관을 어떻게 고쳐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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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신의 습관도 고치기힘든데 하물며 타인의 습관을 고치기는 더 어려울듯합니다 신경을 안쓰시는게 최선이니 가능하다면 자리를 옮기시거나 안보시는게 최선일것같습니다 친한관계라면 직접이야기해보세요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습관이라면 고치기 어려워요.
괜히 말했다가 오히려 별거 아닌걸로 지적한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셔야 합니다.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그래야 정신 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