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2주 정도 늦어진 상태이고 냉이 심합니다
배는 약간 살살 아픈 것 같은데
설사배 느낌은 아니고 기분 나쁘게 아파요.
PMS라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생리가 불규칙한 편)
복통이 한번 심하게 올때는
허리를 못필 정도로 세게 오기도 합니다.
근래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터라
생리도 늦어지고 PMS도 고되게 당하고 있구나
싶은데 변이에 화장실을 다녀오면 조금 나아집니다
이게 자궁 문제가 아니고 장문제일수도 있을까용?
현재 PMS로 인한(아마도) 변비가 조금 있긴합니다
소화기관이 탈난 느낌은 아니어서
자궁의 영향의 받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용?? 울렁거리는 증세가 약간
있긴했는데 2일정도 그러고 말았어요
냉이 심한거보니 자궁문제인가 싶고..
그냥 생리 시작하면 괜찮아질수도 있는데
병원을 가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장문제면 다른 병원을 가긴해야할텐데
긴가민가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