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저도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부모님 말로는 이빨이 나기 시작할 때부터 손톱을 뜯었대요. 근데 그게 계속 습관이 되면서 내년에 성인이 되는 현재 고3이 될 때까지 이 습관을 못고쳤어요. 안 고치려고 한 건 아니고 고치려고 노력을 했지만 매일 실패하다가 3주 전부터 고쳐지기? 시작했어요. (사진 속처럼 중지, 약지는 꽤 자라서 안 건드리고는 있는데, 나머지 세 손가락은 가끔 뜯어서 제대로 자라는 걸 못 봐서 그런 지 평소처럼 뜯게 돼요.) 근데 손톱이 길어지다 보니까 때도 좀 끼고 자라는 모양도 별로 안 예쁘게 자라더라구요. 나중엔 어떻게 될 지 몰라도 지금은 모양이 안 예쁜 것 같아서 조금 신경은 쓰이지만 일단 기르고 나중에 관리를 하자라는 생각으로 그냥 냅두고 있는데 때는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더라구요. 하면 안 될 것 같은 걸 알지만 때가 보이면 이쑤시개로 살짝씩 빼요. 몇시간 뒤, 하루 뒤면 다시 생겨서 이게 거의 새로운 습관이 된 것같아요.
손톱 예쁜 모양으로 자라려면 어떤 관리를 해야하는 지, 때 안 끼게 하려면 어떤 관리를 해야하는 지, 손톱 안 뜯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팁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