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기타 육아상담육아
어린코뿔소117
어린코뿔소11723.05.20

수족구 바이러스는 몇가지 종류가 있나요?

첫째가 이번에 수족구에 처음 거렸어요

증상도 별로 안심하고 밥도 잘 먹긴한데

수족구도 종류가 여러가지 라는데

몇가지나 되나요?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방법밖에 없다고들 하던데 맞나요?

둘째가 이제 백일되는데 옮을까 걱정도 되고

또 걸릴지도 모른다하니 걱정이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족구는 손과 발, 입에 쌀알만한 크기의 발진이 생기는 것으로 직접적인 접촉이나 점막, 호흡기 등을 통해서 감염이 되며 수포 발생 부위를 깨끗이 닦아주고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며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족구 바이러스는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트리 바이러스 71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 입니다.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콕사키 A 바이러스 5,6,7,9,10. 콕사키 B 바이러스 2,5도 원인이 됩니다.

    예방방법으로는 기저귀를 갈고 난 후나 문면으로 오염된 물건을 세척하고 난 후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잘 씻도록 해야 합니다.

    환자 아이와의 신체접촉을 제한함으로써 감염 위험성을 낮출 수 있으며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병 초기 수일간 집단생활에서 제외시키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족구병의 주원인은 콕사키바이러스 A16, 콕사키바이러스 A6 및 엔테로바이러스 71이구요.

    다양한 종류의 엔테로바이러스가 물집목구멍염(포진성 구협염), 출혈성 결막염, 뇌수막염, 뇌염, 심근염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수족구병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해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대개 1주일 정도의 경과기간 후에는 저절로 호전되구요.

    충분한 휴식과 함께 탈수가 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많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입안에 물집이 생겨도 아이가 잘 먹고 잘 참고 지내면 특별히 치료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족구가 생기는 원인은 장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 생기는 질병입니다.

    아이가 탈수가 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먹이기 바랍니다.

    아이의 입안에 수포가 올라와서 먹는 게 힘들 수 있으니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족구병은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감염을 예방하는 최선이랍니다.

    손 씻기, 장난감 소독, 수족구 유행시 사람 많은 곳 피하기, 충분한 휴식 등이 예방법입니다.

    수족구 병은 장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긴다고 합니다.

    장바이러스는 폴리오콕사키 오코 등으로 나눈답니다.

    더 자세한 안내는 의학 전문의가 있는 아하 의료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