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언니와 같이 지낸적이 있는데
저는 직장인이였고, 언니는 수험생이어서
월세나 생필품 모두 제가 부담했었습니다.
동생이지만 크리스마스나 생일때는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었었구요
지금은 언니가 그때 일을 고마워 하며
만나면 항상 밥사주고, 옷사주고, 여행데려가주고.. 등등 너무 잘챙겨줍니다.
글쓴이 님께서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쓴님이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되신다면 부담하시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혹시 두분 다 직장다니신다면
사람이 한 명 늘어나니 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생필품비 등 지출이 늘어나 부담스럽다고 얘기를 꺼내보심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