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맨날 절 핥는데 이유가뭘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1살 정도 되는 고양이를 처음 키우고 있는데, 얘가 맨날 절 핥는데 왜 그런 걸까요?그냥 제가 누워있든 앉아있든 옆에 와서 늘 제 손이나 얼굴을 핥아대요. 단순한 애정표현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핥아서 핥은 부위가 쓰라립니다. 뭔가 제게 불만 같은 게 있어서 이러는 건가요? 처음으로 키우는거라 아직 모르는 게 많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들은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경우 상대를 혀로 핥아주는 야생 습성이 있고 이를 알그로루밍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유대감을 더욱 강하게 하고 서로 간에 친숙한 냄새를 갖게 만드는 행동입니다. 고양이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자기 스스로 진정을 위해 손이나 얼굴을 핥기도 하는데 고양이가 핥을 때는 엔도르핀이 분비되기 때문에 안정감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고양이가 편안하고 안전하며 안심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행동으로 손이나 얼굴을 핥습니다.

  • 고양이가 주인을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그리고 원래 아기일수록 핥는 습성이란게 있습니다

    동물들은 사실 다 그래요. 그리고 좋아서 하는게 맞지만 부위가 쓰라리다면 그냥 핥으면 도망가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건강해야 반려동물을 제대로 잘 키울수 있찌 않겠습니까.

    절대로 부정적인 행동은 아니므로 안심하시고 사랑하면서 키우시길 바랍니다.

  • 고양이 그루밍 같은데요?? 좋아하거나 친밀감 표시로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주인분이 잘해줘서 좋아하는것같은데요 축하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