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인간관계라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현재 처하신 질문자님의 상황도 이해가 가구요. 일단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선생님께 면담해서 지금 상황을 알리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왕따라는게 당연하게 된다면 피해자에겐 평생의 상처이고 가해자들은 평생의 과거가 될 것입니다. 뭐든 돌아오는 법이니깐요.
질문자님께서도 친구 분을 돕고 손을 내밀어 주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다면 주위 친구들에게 이러저러한 상황을 인지 시켜줘야하고 친구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라는걸 각인 시켜줘야합니다. 만약 가해학생이 아닌 중립을 지키는 입장이라도 상황인지 하고 후에 피해학생에게 이상이 생겨버리면 잠재적방관자나 다름없게 되니깐요.
선생님께 꼭 지금 상황을 알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하고 일이 잘 해결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