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친구였던 남사친이 있습니다.(전 여자)
그런데 그 친구가 발음도 어눌하고 몸집도 작아서 그런지 반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그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싶지만 저도 왕따가 될까봐 어떻게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