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함깨해온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같이 있을때는 정말 편하다가도, 갑자기 자기 엄마한테는 저를 약간 무시하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저희 엄마를 통해서 이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친한 친구여서 그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떡해 하는것이 좋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기바립니다
대화없이 추측으로는 오해만 쌓이기 마련입니다
대화를 통해 다시 좋은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