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배당금은 어떻게 정해지는건가요?
주식 배당금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주가가 오를수록 배당금이 더 높아지는 것인지, 아니면 기업에서 따로 정해진 뒤 배당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주가랑 관련없이 기업 성적이 좋으면 그냥 배당금을 높게 주는건가요?
주식 배당금 관련 질문이시군요.
주가와 배당금은 관계가 없습니다.
기업에서 영업이익이 발생하면, 주주총회를 통회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업이익이 많이 발생하면 배당금도 많이 주게 되구요. 하지만 이것도 무조건 그런건 아니고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배당주는 배당을 높게 주는만큼 주가도 상승하고 하나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배당금을 날이 가면 갈수록 높게 주는 회사는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하지만 배당은 그대로 실적은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 말도 안되게 주가가 오른다 그러면 시가 배당률은 낮아 지는것입니다.
이렇듯 배당금이 점점 오르는 기업은 기본이 되기때문에 주가 펀더멘탈이 오르기 때문에 오르지만 앞으로의 기대감, 미래의 성장성등 당장의 실적&배당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생각해서 오르는 기업이면 시가배당이 없거나 있다 해도 찔끔주는 선에서 할것입니다.
보통 이런경우 배당보다는 기업에서는 보유자금을 자본으로 돌려 해당 자본증가액 만큼 무상증자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당을 무조건 안주고 적게줘서 나쁜기업이라고 무조건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기업에서 배당금을 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오른다는것은 기업가치의 증가, 실적의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면 배당이 같이 늘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주가의 상승과 배당금은 전혀 관계가 없으며, 배당은 매달, 매분기, 매년 기업에서 배당금을 책정, 지급합니다.
따라서 실적이 좋지 않은경우 배당이 삭감되거나 배당이 중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