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좋은 초4 여자아이 입니다
어릴때부터 힘이 좋아서 친구들하고 장난을 쳐도 다른사람이 보기에 때리는거 처럼 보이고오해를삽니다 그래서 친구몸 손대는거 아니야 매일 등교길에 이야기하고 하는데 학교 시간에는 부모가 눈으로 보질 몬하니 오해가 커지고 친구들도 무서워 한다고 하는대 이걸 어떻게 이야기를하고 잡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텐션도 높다보니 친구들하고 놀때도 텐션이 올라오면 모르게 힘을 쓰기도하나봅니다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장난으로도때리지못하게하세요
이는 아이가힘이쌘게문제가되는것이아니라
부모가 아이가장난으로도때리는것을 훈육하지않은결과로볼수있답니다
지금부터라도단호하게훈육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 사람을 대할 때 신체적 접촉이나 스킨십
등을 적절히 통제하도록 사전에 교육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친구에게 다정함을 표시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심한 장난은 친구들이 느끼기에는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인성교육을 시켜주셔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세요.
자신은 친구가 좋아서 하는 행동 이기에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행동은 타인에게는 기분 좋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이 분명히 있지만 이 성향이 다른 사람에게 두려움으로 나타나거나 또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이 행동을 자제하고 절제 하는 것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사람의 몸에 손을 대게 되면 상대는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음을 반복 지속적으로 훈육해야 합니다. 친구와 내가 모두 기분 나쁘지 않고 재미있다고 느낀다면 장난이고 나는 재미있지만 친구가 위협으로 느낀다면 학폭에 해당된다고 알려주세요. 나의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 사람이 힘들어할 수 있으므로 친구가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행동은 하지말아야 한다고 반복 지속적으로 지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감정조절이나 행동조절능력을 알려주시는것이 좋으며
놀이를 통해서 이러한것에 대해서 잘못된 해동이나오면 직접 수정해주시면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계속 조심히 노라고 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 같아요.
밖에서 충분히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도록 운동을 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느낀다면, 스스로 자제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이므로, 오해가 커질 수 있으니 친구들에겐 항상 친절과, 배려 양보를 해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