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세계 대도시에서 채용이 잦은 전문직들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릴 때 즐겨하던 심즈부터 최근 디지털노마드들의 급부상 전까지, 조용히 머릿 속에서 그 흐름을 되네어보면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취급받는 직업들은 대체로 공통적인 기준에 의해 분류되어온 것 같더라구요.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골드칼라 등등 많은 사람들이 여러 직종에 종사하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지인과 약속 중 나눈 이야기에서 결정적으로 비롯된 의문이 있습니다.
이 분의경우는 애널리스트이고, 영국에서 대학을 나와 홍콩에서 인턴을 하다 싱가포르의 모 은행에서 애널리스트를 하고 있는데요. 본인은 나중에 호주에서 칼럼니스트나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다 말하더라구요.
영미권 금융계열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여러 도시로 이주하는 삶을 살게될 것 같다는 이야기인 듯 한데 저한테는 반대로 저 직업과 저 사람이 타겟으로하는 직종이 세계 유수의 대도시에서도 공통적으로 우대받는 전문직종인 것 같이 느껴져서 신기한 감정이 들었어요.
사실 이런 경우는 외국에서 수학하고 취업한 다른 분들한테도 건너건너 들려오는 이야기긴 합니다. 로펌, 회계법인, 광고회사, 언론사(이쪽은 케바케긴 하지만)까지 대도시간 이직이 쉬운듯 한데, 그렇다면 어느 나라를 가든 고정수요가 존재하고 우대받는 전문직이라는 의미겠죠.
만약 제가 모르는 명백한 전문직종 분류체계가 존재한다면, 그러한 직업들을 알고 싶습니다.
블루칼라 기술직종이든, 골드칼라 지식기반직종이든 이러한 직업들은 칼라분류를 크게 안따지는 것 같던데... 정말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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