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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01

주식에서 공매도를 하면 무슨 이익을 보는 건가요?

제가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공매도에 관해서 이해를 못 하겠는데 주가를 일부러 낮추면 무슨 이익을 봐서 낮추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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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빈 경제전문가blue-check
    최현빈 경제전문가24.03.01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주식으로 갚는 방식의 거래입니다

    • 따라서 빌린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면 나중에 주식을 살 때 빌렸던 가격과의 차이 만큼

      이득을 보게되는 구조입니다.

    • 공매도는 주식이 떨어지면 수익이 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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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매도와 같은 경우 일단 빌려서 매도를 한 후

    추후에 갚아야 하는데 가격이 떨어질수록

    갚아야하는 금액이 적어진다고 볼 수 있어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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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가격이 떨어질때 현재가격에 팔고, 더 떨어진 가격에 사서 갚아 시세차이을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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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매도라는게 공매도 주체가 매수한 주식없이 주식을 빌려서 매도 후에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사서 빌린곳에 갚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당 그럼 공매도주체는 돈을 버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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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 공매도는 주가 하락 시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방법입니다.

    주가가 하락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주식을 타인에게 빌려서 먼저 매도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이를 매수해서 갚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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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에서 공매도를 하는 경우 공매도를 하는 주체는 높은 가격에서 주식을 매도하고 향후 주가가 낮아지는 경우에 다시 주식을 매수하여서 빌렸던 주식을 갚아 차익을 남기게 되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주가를 누르고 차액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 악의적인 기사를 내보내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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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주가가 떨어져야 내가 이익을 봅니다. 내가 없는 주식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다시 갚는건데, 1만원일때 빌려서 팔고, 나중에 5천원으로 갚아야 내가 이득이 나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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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판매하는 거래 전략으로,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공매도를 통해 주식을 판매한 후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다시 구입하여 빌린 주식을 돌려주고 차액을 이익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가 하락 시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주가가 상승할 경우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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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공매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공매도는 주식이 수중에 없어도 매도를 하는 것으로

    주식이 분명 하락할 것을 예상하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즉, 현재 A라는 주식의 주가가 1,000원인데 분명 500원까지 하락할 것을 예상하면

    지금 공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약, 1,000주를 빌려서 현재 팝니다. 그럼 1,000,000원이 생깁니다.

    이후 약속된 특정 시간이 되니 실제로 500원으로 주가가 내렸다고 가정하면

    약속된 시간에 다시 투자자는 빌린 1,000주를 당시 시세인 500원에 매수해서 돌려주면 됩니다.

    이 행위로 투자자는 100만원에 팔았던 주식의 동수를 50만원에 사서 돌려주니

    수중에는 50만원이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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