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 환자는 보통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는데, 만약 보호자가 없거나 연락이 안되서 병원비를 못내면 어떻게 되나요?
긴급한 환자가 생기면 보통 병원 응급실로 많이 가고 치료를 받는데, 의식이 없거나 보호자가 없어서 병원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병원에서는 환자에게 치료비를 받지 못하면 별도로 나라에서 지급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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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의식이 없고 생명에 위태로운 위급상황에서는
일단 생명을 살리는것이 우선이기에 보호자와 연락이 안되어도 수술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환자가 의식을 되찾고 퇴원을 할때 병원비를 납부하며, 급하게 돈이 없는 상황에서는 국가에서 빌려주는 제도를 이용하고 나중에 국가에 병원비를 내는 방식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응급실직원에게 대불제도를 이용하겠다고 이야기하면 국가가 일단 지불하고 나중에 개인에게 청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