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 참견하고 간섭하는 친구 짜증납니다.
매번 볼때마다 훈계하고 지적질에 정말 노이로제 걸릴 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정도가 지나칠 경우는 친구라 할지라도 본인의 생각을 친구에게 전달하세요. 매번 지적할때나 간섭을 할때 기분이 좋지않다고 말을 하면 그친구도 덜 할거예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친구야 너는 잘하고있는거 맞니?
그만좀 잔소리해주라 듣는거 너무힘들다
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보세요.
그 친구는 솔직하게 말하는게 필수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렇게 힘든 친구관계를 왜 지속하고 계시는지가 의문입니다.
힘이들면 친구와의 건계를 끝내시면 됩니다.
끌려다닐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절친이시라면 농담인듯 진심을 담아 질문자님의 마음을 드러내 보세요. 요즘 유행하는 말 있잖아요
너 뭐 돼? 내가 알아서 할게.
같은 말로, 다 듣고 있지 마시고 중간에 잘라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짜증이 날정도라면, 친구한테 지적하지말라고 딱 잘라서 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적이 계속된다면, 질문자님도 똑같이 그친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적하면 효과가 있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모든일에 참견하고 지적질한다면 그분을 손절하세요. 스트레스받으면서 연락할 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친구라고해서 좋게 이야기해선 안될겁니다. 한번쯤 정말 싫다고 표현을해야 알아들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부모님도 안하는 간섭을 친구가 선을 넘는것 같네요. 단호하게 하지말라고 하세요. 간섭도 습관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아무리 절친이라고 친구일에 참견하는건 아닙니다.
매번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보는 횟수를 줄이고 계속해서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따끔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안고쳐진다면 그냥 서로 안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