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자꾸 약속을 어기네요 지금 제가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장거리 일본 여자친구와 만난지 2달이되어갑니다
야간에 일하는 친구이고 그때는 낮 시간에 도착이었어요
처음은 제가 공항에 데릴러오라고해서
온다고하더니 아침부터 준비다해놓고 안왔어요
번화가에서 만나자고 갑자기연락와서
당일캔슬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본인이 제일 싫어하는거라고 그런행동을해서 미안하다고
기분은 정말 안좋았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오늘도 일본에 가는날이고
며칠전에 이문제로 크게 한번 다퉜습니다
데릴러 온다길래 비행기시간도 앞뒤로 체크시켜줬고
정말 괜찮냐면 이중삼중 체크했습니다
수동적으로 하지말고 너 스스로 오라고
크게 다툰 후
저는 다퉈서 오라고 하는거 기쁘지 않기도하고
여자친구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오는거니까 오지말라고 했고
본인이 끝까지 오겠다고
약속지키는 모습 보여주겠다며 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생리도 터졌다며 여행을 미루는게 어떠냐며 권유까지하는데 화가 터질거같았지만 참았습니다
결국 오늘 12시에 일어나서 준비한다더니
아직도 자고 있다가 1시쯤 전화받아서 짜증내더군요
(집 지붕공사때문에 시끄러워서 못잤다고하더니 다시 잠들었더군요)
저는 잠든걸 확인하고 다시자라고 했고
이글을 작성합니다
약속을 어기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피곤하고 힘들지만 여친을 위해 한국오면 공항픽업부터 다 해줬거든요
서운함이 너무 많이 쌓여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이상한거 같아집니다
제가 어른스럽지 못한걸까요
이관계를 머리는 끝내라는데
마음은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왜 이렇게 연애하는게 쉽지 않은걸까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 그저 남들다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을뿐인데 연애는 즐겁고 행복해야하는거지 힘들고 지치고 스트레스 받으려하는게 아닙니다 자기자신이 최우선이어야죠 분명 좋은 인연이 있을겁니다 이번엔 아니었을뿐이죠 좋은사람 찾기위한 과정일뿐
세상에 남자 반, 여자 반이라고합니다. 국경을 넘어 사람을 한다는건 참 어렵고 시간적 제약을 많이 받지요! 약손을 지키기도 쉽지만을 않겠네요~~ 그러나 점점 갈수록 좋아지겠지요~~
안녕하세요.
그냥 깨끗이 단호하게 끊으세요!
인생 살아보니 절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현재 여친은 질문자분께 사랑이 전혀 없습니다!
깨끗이 정리하고 자기개발에 힘쓰고 인생을 위해 준비히세요!
좋은 "내"가 되면 좋은 "네"가 분명히 옵니다!
여자친구의 반복된 약속 어김과 무성의한 태도로 인해 지쳐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감정보다 행동을 보세요. 솔직하게 대화해보고, 변함이 없다면 관계를 재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극한공감이네요 애초부터약속이란말을하지말았어야죠..넘어가고넘어가다보면 그게당연한줄알아요 만약쓰니가 그랬다면 어떤행동을할지궁금하네요 ...그리고서운한게있으면바로바로 ..말하시는걸추천드려요 쌓이고쌓이다보면..겉잡을수없는 관계가될수도있어요
가볍게 만나세요
그러면 여자쪽에서 태도 변합니다
매달리는 싼남자 안좋아해요
여자들 본능이그래요
찌질해보이고 찐따남 같지요
속은 터지겠지만 겉으로는 쿨하게 그러면 여자들 약올라서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려는겁니다
그런데도 여자가 안잡고 노력안한다?
애초에 안좋아하는거고요
그냥 찐따남이 한류버프 받아서 일본여자애가 호기심에 만난다 100%입니다
상처받지마시고 현실 인정하셔야 변화합니다
자기객관화가 잘되면 여자 다루기쉬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니 드는 생각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일본인이시라면
생활방식이나 언어, 문화 등이 다르고 자주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더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쓴 것을 토대로 미루어 짐작이 되는 것은 별로 만날 의향이 없어보입니다. 남녀관계는 한쪽만 일방통행한다고 가까워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진솔하고 솔직하게 이러한 불만을 이야기해보시고 의중을 파악하는 것도 앞으로 만날지에 대한 답이 나올 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말씀을 보면 질문자님은 약속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여자친구분은 그게 아닌 느낌입니다. 싸움보다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고 마음을 조금이라도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봐도 일본 여자친구가 만남을 자꾸 회피하는 걸 보니, 만날 의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진실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쪽 저쪽 핑계대고, 말하는 거 자체가 진지하지 못하고 경솔하고, 자기 이기주의 같습니다. 굳이 외국 여자까지 만나면서 이런 사람과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회적 문화적 차이가 많이 있을 뿐 아니라, 살아가는 관습이나 성격 모든 게 다르기 때문에, 더 이상 상처받기 전에 헤어지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께서 약속을 계속해서 어기시는 것 같은데 진지하게 서로 얘기를 해보셔야 질문자분께서 스트레스 안 받으실 것 같아요. 약속을 두 번 이상 못 지키는 건 습관이라고 들어서 한 번 대화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약속은 특히 남,녀 사이에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번은 진짜 어쩌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도 반복되면 습관이자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입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 입니다. 반복해서 어긴다면 좋아 할 사람 없습니다.
충분히 대화해 보시고 습관적이거나 약속을 가볍게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정리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말만 들어도 좀 너무 한대요..?? 저라면 헤어질 거 같아요. 가까운 거리에서 오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 이중삼중으로 확인까지 했는데도ㅜㅜ.. 너무 서운하실 거 같아요.
흠
사람관계는 한쪽만들으면 의미가업다보니
전 약속을 어길때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안한태도가 당연한건데
역으로 상대방탓을하는경우도 있더군요
현상황이 정신없는건지
혹은 원래그런건지 잘판단해보셔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