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명한백로33입니다.
보통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 때도 호흡이라든지 땀이라든지 소변, 대변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는 수분이 2.5L 정도 소모됩니다.
대표적인 요인은 배변 활동으로 소변과 대변을 통해서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이죠. 또 450ml 수분은 땀을 통해서 피부 밖으로 증발되고요. 300ml의 수분은 호흡을 통해서 사라집니다.
수분을 지키지 못하면 몸에 이상이 찾아올 수 있다는 건데요. 그렇다면 하루 2L, 선택이 아닌 필수인 걸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잘못된 낭설이라고 합니다. 신진대사와 항상성 유지를 위해서 물이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소문처럼 꼭 2L씩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수분이 체내에 급격하게 들어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 실제 국제마라톤의학지도자협회에서는 시간당 800㎖ 이상의 물을 마시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2L라는 공식이 아닌 나에게 맞는 적절한 수분 보충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