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저의 딸이 겪은일입니다. 처음 진급해온 상사가 전근해오면서 평화롭던 사무실안 웃음이 사라졌답니다.저희딸이 사직을해야겠다는 결심을할만큼 고민중에 있었을 때 아빠가 직장에서 있었던 경험담을 들려줬답니다.젊은 친구가 상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해서 갖고 있었더랍니다. 만일에 상사의 비리. 못마땅한 오든걸 그친구처럼 모으는것도 만일에대비할수도 ...이런 방법과 회사에 면담 요청을 준비하기전에 피투피로 얘길한 다음 많이 상사의 태도가 바뀌었다는군요.먼저 상사와 대화해보시는게 첫번째 인거같습니다.시간이 길게 끌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