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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으앗
가즈으앗24.03.18

결혼식 예의에 관련하여서...

결혼식 예의에 관련하여서 청첩장을 받는자리는 결혼하는 사람이 사는게 기본 예의아닌가요..!?

또 소개해준사람이 결혼하면 소개해준사람에게 뭐 해주는 그런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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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대부분 청첩장 모임에 사는게 맞죠. 하지만 요즘 술값도 마니오르고 물가가 엄청 올라서 센스있는 친구 모임은

    1차만 결혼하는 친구한데 내라고 하고 나머지 2,3차는 회비걷어서 내주더라고요,

    그리고 소개 해준 사람도 뭐 해주면 좋지만 그거 바라고 소개 해주는건 아니잖아요, 결혼하게된 친구가 알라서

    챙겨주면 좋은거지만 그렇다고 안해준다고 해서 뭐라고 하닌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씀을 하신게 보통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청첩장을 지급하는 사람이 밥을 사는게 일반적이고 거창한거는 아니라도 소개한 사람에게 작은거라도 사례를 하는게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넵~ 대부분 청첩장을 주는 자리에서는 주는 사람이 계산을 하는게 예의고 소개 해준 사람한데는 저렴한것으로 선물을 해주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숲새162입니다.네 결혼식 예의에 대한 저의 개인적 답변으로는 대부분 청첩장을 돌리는 자리에서는 일차는 청접장 돌리시는 분께서 밥을 삽니다~ 여유에 따라 다르겠지만 2,3차까지 사는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소개해준 사람에게는 소개비라해서 일정 금액을 주거나 신혼여행갔다가 조금 비싼 선물을 사오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