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예의에 관련하여서...
결혼식 예의에 관련하여서 청첩장을 받는자리는 결혼하는 사람이 사는게 기본 예의아닌가요..!?
또 소개해준사람이 결혼하면 소개해준사람에게 뭐 해주는 그런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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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대부분 청첩장 모임에 사는게 맞죠. 하지만 요즘 술값도 마니오르고 물가가 엄청 올라서 센스있는 친구 모임은
1차만 결혼하는 친구한데 내라고 하고 나머지 2,3차는 회비걷어서 내주더라고요,
그리고 소개 해준 사람도 뭐 해주면 좋지만 그거 바라고 소개 해주는건 아니잖아요, 결혼하게된 친구가 알라서
챙겨주면 좋은거지만 그렇다고 안해준다고 해서 뭐라고 하닌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씀을 하신게 보통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청첩장을 지급하는 사람이 밥을 사는게 일반적이고 거창한거는 아니라도 소개한 사람에게 작은거라도 사례를 하는게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넵~ 대부분 청첩장을 주는 자리에서는 주는 사람이 계산을 하는게 예의고 소개 해준 사람한데는 저렴한것으로 선물을 해주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숲새162입니다.네 결혼식 예의에 대한 저의 개인적 답변으로는 대부분 청첩장을 돌리는 자리에서는 일차는 청접장 돌리시는 분께서 밥을 삽니다~ 여유에 따라 다르겠지만 2,3차까지 사는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소개해준 사람에게는 소개비라해서 일정 금액을 주거나 신혼여행갔다가 조금 비싼 선물을 사오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