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자존감이 떨어질 때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그냥 평범한 외모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요새 얼굴도 이상해보이고 치아도 누렇고 다리도 굵어보이고 피부도 너무 안좋고 까맣고 못생겼단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그래서 한달에 한 번 피부과에서 피지제거도 좀 하고 운동도 하고 치아미백도 받아볼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요즘은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라서, 피부과도 다니시고 운동도 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쌍커풀이나 보톡스, 눈썹문신 등 필요한 시술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사한굴뚝새6입니다. 외모 자존감 떨어질 때 당연히 있을 수 있죠! 외모 자신감이 떨어질 때에는 본인 얼굴에 자신감을 갖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내 눈에도 예뻐보이고 자신감이 생기면 다른사람에게도 예뻐보이기 마련이니까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결한개리44입니다. 좋은 생각인거같아요! 혹시나 흡연이나 음주를 즐겨하신다면 그것도 줄이거나 금연 금주를 해보시는게 좋을꺼같네요! 피부 색부터 달라지거든요! 잠은 충분히8시간정도 주무시면 어느정도 피부결이랑 피부톤도 조금 좋아집니다!
이삼일에 한번 정도의 팩과 충분히 땀이 날정도의 운동! 자기자신이 변할정도의 노력을 하지 않고 얻어내긴 힘들어요! 분명히 잘하실거라고 생각이듭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외모는 타인에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우리나라에서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외모를 개선한다고 해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만족이 우선적이라고 생각이 되며, 자신의 내면을 바꾸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외모에 너무 집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꾸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새로운 취미를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을 아끼고 보살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으면 우울증이나 불안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넵~좋은 생각이시네요~외모 자존감이 없으시면 할수있는것 다 해보세요~외모가 그리 중요하지는 않아요 ? 내자신을 내가 사랑 해줘야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