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은 부피는 적지만 수십만 년 동안 관리해야 하는 매우 위험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남깁니다. 이에 비해 석탄, 석유 등 화석에너지 발전은 기후변화와 대기 질 악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등 엄청난 양의 대기오염 물질을 대기 중으로 배출하며, 석탄재 같은 고형 폐기물도 다량 발생시킵니다. 한편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수명이 다한 패널이나 터빈 블레이드처럼 물리적 부피가 큰 폐기물이 문제인데, 이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과제가 있으나 방사능이나 대기오염 물질은 배출하지 않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