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막상나가면 재밌지만 약속이 많아 몸이 지친다면
약속을 줄이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 또한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친구들 과의 금전적인 부분과
몸이 힘들어도 거절이 힘들어 도와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다 한번은 너무 힘들어 거절을 했더니
평판이 너무 안좋아 지더라구요 아마 그래그래 하니깐
만만하게 생각한것 같네요 호의가 권리가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거절할건 거절하며 타인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착하게 살기만은 힘든세상
상처받지 마시고 멈춰! 해주세요 ㅎㅎ
아 그리고 친구와 가족은 같은 선상에 두지 마세요
정작 힘들때 도와주는 사람은 가족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