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지인들을 만나기로 약속을 잡을 땐 신나서 잡아놓고 막상 그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 취소해버리고싶고 나가기 싫어져요. 근데 또 나가면 재밌게 놀구요. 이러한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사람은 익숙한 거를 좋아하기 때문에 갑자기 다른 상황을 맞이하러 나가야해서 귀찮은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생각보다 준비 하는 그런 시간도 소중하고 재미 있는 것을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준비를 할 때 오늘은 뭐 하고 놀아야 될지 어떤 거를 해야 될지 생각하면서 준비를 해 보시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귀차니즘이 가장 큰 원인일 거예요
집에서는 내가 가장 편하게 있을수 있으니깐 나가기 싫은데
막상 나가서 잼있게 놀면 또 좋고 그런 똑같은거 같아요
그냥 나가면 정말 잼있게 놀수 있겠다 생각하면
아마 몸이 일으켜지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약속을 할때는 만나면 좋을것 같아서 약속을 잡지만 막상 그날이 오면 준비하는 자체를 싫어하더라구요~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