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많이 하다보면 물과 세제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손 피부의 유분이 쉽게 사라지고 그로 인해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을 씻은 직후 바로 보습을 해주는 습관인데요.
손을 닦고 나면 피부에 남아있던 수분까지 빠르게 날아가기때문에 이때 핸드크림을 발라주면 수분이 유지되면서 피부가 훨씬 덜 건조햊ㅂ니다.
또 자기전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써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핸드크림을 충분히 바른 후 면장갑을 끼고 자면 밤사이 보습성분이 피부에 오래 머물러 다음날 아침 훨씬 부드러워진 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안일을 할때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특히 설거지를 할때 맨손으로 하는 습관이 있다면 손이 계속 건조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고무장갑안에 면장갑을 함께 착용하면 땀을 흡수해주고 피부 자극도 줄여주어 더 좋습니다.
손이 심하게 건조하거나 갈라진 부분이 있다면 바세린처럼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제품을 덧발라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