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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디(Cabadi)는 인도네시아 원주 출신의 윌리암 클라렌스 후타라(Willem Claerhout Hutarra)가 개발한 새로운 종목입니다. 농구와 배드민턴, 볼리볼의 규칙을 합쳐놓은 스포츠로, 이름은 "카라(농구)"와 "바디(배드민턴)"의 합성어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카바디는 4명씩 두 팀이 경기하는데, 3m 높이의 꼭대기에 달린 깃발을 상대 팀의 코트로 던져 상대팀의 땅에 떨어지게 하면 1점을 얻습니다. 공을 높이 던져 서로가 공을 가로막는 블록, 드라이브, 레이업, 스파이크 등 농구와 배드민턴의 기술을 활용하여 점수를 얻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바디는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