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은 외장하드디스크인데요.
연결만 하면 삑삑 하는 소리와 함께 드르륵 드르륵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인식도 잘 안되구요.
이게 하드디스크 죽기전의 전조증상이라고 하는데 더이상 사용하면 완전히 간다고 하던데요.
중요한 데이터들이 들어 있는데 만약에 백업같은것 하다가 가버리면 어쩌나 해서요.
무리가 안가면서 안전히 백업해줄 좋은 방법 없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려한콰가118입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하드디스크가 고장나기전이나 고장 났다하더라도 데이터복구업체에 문의하셔서 복구 및 백업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단지 비용이 많이 들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