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대변의 신호가 오면 정말 난감합니다.
물론 화장실이 있다면 바로 해결하면 되는데,
잠시라도, 일정시간이라도 잠시 참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작은강아지257입니다.
급해서 대부분 배를 움켜쥐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데 앞으로 숙이면 오히려 더 참기 힘들어요. 상체를 뒤로 젖혀야 그나마 버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