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예대금리차 공시에 대해 궁금
22일부터 은행예대금리차 공시를 의무적으로 하기로 했다는데 어떤이유로 시작하게 된건지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예금금리차 공시의무는 최근에 기준금리가 급격히 올라감에 따라서 은행의 대출금리는 오르는것이 체감적으로 빠른데, 예금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체감상으로 느리게 올라가는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공시의무의 확대로 은행들은 아마도 금리가 오를 것을 대비해서 대출 금리를 먼저 올리는 대비성 금리상승에 부담감을 느낄수 있으며, 만약 대출금리를 올리게 되면 예금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수 있어서 쉽게 금리의 변동성의 폭을 높일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반응을 예측하고 만든 공시의무제도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1월1일에 예대금리차이가(예금 대출 금리차이) 2%였는데 다음날 갑자기 은행이 금리가 오를것을 감안해 대출금리만 0.5%를 올린다면 이제는 공시의무에 다라서 1월 2일 예대금리차이(2.5%)라고 공시가 되어버리고, 타은행은 올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한 곳만 금리를 올리게 된다면 질타를 맞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이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얻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지만 해당 마진이 점점 벌어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었고 이를 법으로 공시하게 함으로써 마진을 줄이는
유인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은행도 완전 독점시장은 아니기 때문에 예대금리차 공시를 하게 되면 소비자는 예대금리차가 적은
은행에 몰리게 될 것이고, 고객 확보에 힘을 쓰고 싶다면 예금금리를 올리거나 대출금리를 낮출 것입니다.
소비자에게는 좋은 공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대금리차 공시의 목적은 은행들의 과도한 금리차익을 막기 위하여 시행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또한 금리 상승기에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려는 정책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