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한번 넌지시 물어보세요.
"너는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대우받고 싶니?
그리고 지금 너의 말투와 말하는 방식과 행동이 어떤 것 같니?"
그리고 한가지 칭찬할 점이 보이네요.
"넌 자존감이 있어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자존심도 있지?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높인다면 너는 널리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을 수 있어"
마지막으로 결정타로 이렇게 해보세요.
"나는 너의 그 과격한 말투와 그 방식과 행동들까지 받아들이고 소화하기가 너무 벅차고 힘들다.( I (나) 메시지)
너는 필히 너가 대우받고 싶은대로 나한테 해보겠니?
상대가 지금 너가 하는 그 행동과 말투와 말하는 방식을 너한테 할 때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다.
이건 권하는 거야. 강요는 내 영역이 아니라서."
너무 두서없었다면 그냥 스킵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