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업무를 시키던, 잘못돼서 지적을 하던 항상 핑계를 많이 대는 후배직원 어떻게 해야될까요. 강하게 얘기도 해보고 좋게 타일러도 봤지만 변화의 기미가 안보이네요. 제가 타부서를 가던 이 후배를 적극적으로 타부서로 보내야될까요. 많은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호아친47입니다.
보통 그런분들은 답이없습니다
일부러 그러는지 몰라도 주변사람들을 포기하게 만들죠
본인이 안하면 본인만 피해주는일이 있다면 맡겨보세요
직접적으로 피해가 간다면 뭔가 깨닫는게 있을지도모르죠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침묵이 효과가 더 좋은거같습니다. 그럴때는 말없이 계속쳐다보면 본인도 찔리는게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수용할 만한 좋은 핑계라면 내 후배가 잘못을 하지 않았으니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넘어가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런스타일 없우보는사람 만나면 피곤하고 쇠기에 경읽기인데 팀장급 에서 진지하게 예기하면 좀 말귀를 듣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