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에 모든 것이 공평하고 부담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만날 때마다 모든 계산을 도맡아하는 친구.
얻어 먹는 것도 한두번이지 늘 그러니까 부담스러워요.
회비를 거둬서 계산하자고해도
자기가 무조건 계산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제가 자격지심일까요?
친구에게 잘 말할 수 있게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