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19주차입니다. 잦은 화장실 방문과 배가 단단해질 때 대응법?

Question

안녕하세요

질문 제목처럼 와이프가 임신 19주차입니다. 요새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자다가도 몇번씩 갑니다. 정작 가도 별 소득은 없구요ㅠㅠ 그리고 배가 가끔 딴딴해져서 걱정이네오. 자궁수축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좀 괜찮아질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궁수축 증상은 임신중 누구나 겪는 증상이며 증상이 나타나면 안정을 취하고 누워서 심호흡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따뜻한 물을 마시는 등 배를 따뜻하게 해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주시고 편안한 자세로 숨을 크게 들이 마쉬고 내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신체적 긴장을 풀수있게 적절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것도 좋으며

임산부 요가를 해보시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내분이 힘들어하고

아내분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기 때문에

한번 병원에 가보시길 바래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내분의 배를

따뜻하게 해주시고

마사지를 해주시는 등 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궁수축 증상은 임신 중기나 말기 이후에 나타나는 증상 이지만 매우 드물게 초기 때에도 자궁 수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궁 수축의 증상으로 배가 찌릿하거나 당기고, 딱딱하게 뭉친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살살 아프기도 합니다. 자궁 밑으로 빠질 것 같은 느낌, 소변 볼 때 딸려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자궁수축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잠깐 그러다 말면 임신 초기 자궁이 커질 때 자궁이 다시 되돌아 가려고 다시 수축되는 자연스런 증상을 수 있지만 몇 시간 계속된다던가 통증 시간이 길어지고 횟수가 점자 짧아진다면 병원에 가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자궁 수축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마그네슘 부족,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있는 경우, 카페인 섭취,변비, 가진통, 조산, 절박유산의 전조등만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자궁수축 대처방안으로는 통증이 일어났을 경우 절대 배를 문질러 더욱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심호흡과 명상으로 마음을 안정시켜보도록 하세요. 하지만 자궁수축이 계속 된다면 초음파 진찰을 통해서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엉덩이 아래에 베개를 대고 엎드려 누워야 합니다.

한 손으로 자궁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하복부에 들어가며,

계속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여 자궁을 자극하여 자궁의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는 부드러운 운동이 좋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권합니다.

소변이 필요할 때는 소변을 참아야 하며 방광 부종, 요폐를 유발할 수 있고

자궁 수축 과정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소변을 참지 마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가 뭉치는 것은 자궁 전체가 뭉치는 거라고 합니다.

한쪽만 뭉칠 땐, 원인이 인대, 근육 피부등이 늘어나서 아이가 그 자리 쪽으로 틀기 때문에 변비 등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는 거라고 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임신 후기에는 아랫배가 단단해지거나 딱딱해지는 배 뭉침을 느낄 때가 많답니다

오랫동안 서 있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도 피하셔야 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궁수축증상 같은데요 자세를 바르게하고 큰호흡도 해보고 부드럽게 마사지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