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건 사람이건 오래된 것이 좋습니다 무슨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36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11년째 연애중이고


9살 때 받은 토끼인형을 27년간 소유하고 있으며,


지갑은 11년째 똑같은 장지갑이고,


렌즈는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로만 16년째 끼고 있는 식입니다.


오래된 사람, 오래된 물건, 오래 이용한 서비스가 좋고


그래서 때론 바꿔야하는 상황에서도 계속 고집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저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한가지 물건을 오래쓰는 건 좋은일입니다

      그만큼 애정을 갖고 잘 사용한다는 겁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오래 사귀면 상대방의 진면목을 발견하거든요

      그것이 바로 신뢰이자 믿음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거나 자신이 가진것에 애착이 많은 유형으로 볼수있습니다.

      새로운것을 접하는것은 생각보다 두렵고 용기가 많이 필요한 작업중의 하나이며

      많은 사람이 이러한 것으로 고민합니다

      생활하면서 크게 문제가 없다면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는것중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오래된 물건, 오래된 사람, 오래 이용한 서비스를 바꾸지 못한다 라는 건 아마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았다 라는 거죠. 오래된 사람은 좋은 인연을 유지했다 라는 것이기에 좋은 장점이지만 오래된 물건도 사용기간이 다했음의 때가 있어요. 지갑도 3년 쓴 것도 괘 오래 쓴 것이랍니다. 서비스도 다양하게 받아보세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좋은 것이 많이 나와 있잖아요. 과하지 않게 조금 변화를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변화를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변화를 추구한다면 이로써 스트레스도 심하고 그렇기 때문에

      변화보다는 기존의 익숙한 것을 추구하시는 성향으로 보이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나 생각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요.

      뭐가 낫고 그런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좋은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 물건,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습니다.

      오래된 걸 좋아하는 건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 사용하던 것 등에 대한 안정성 만족감 친근감등때문에 그러한 심리가 생기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래쓰던 것이 안정적이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사용했을때 예전것보다 만족감이 비슷하거나 덜하기때문이라고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