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최초의 교체 시기는 일반적으로 10년 20만 km가 되었을 때인데 시기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관심을 갖지 못하고 넘겨 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최고 교체시기 근처가 도래했을 경우에는 미리 교체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는데요.
최초 교체를 하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2년마다 4만 km 주행거리에 교체를 진행하면 됩니다.
교체 시기와 별개로 정비소에 들릴 경우가 생기면 냉각수의 양과 색을 점검받아 보충 또는 교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